구글은 'Android Excellence'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달 WWDC에서 애플은 완전히 개편 된 앱 스토어 를 발표했다.이 앱 스토어 는 커리 테이션 목록의 정기적 인 게시 외에도 앱에 대한 이야기, 취재, 인터뷰 등을 포함하는 사설에 훨씬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에 맞서 구글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우수"프로그램의 출시와 함께 Google Play의 편집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자신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Android Excellence'라는 아이디어는 Google Play의 편집자가 안드로이드에서 최고 품질의 앱과 게임을 선전 할 수있는 기능을 제공함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iOS 기능을 강조하거나 우수한 디자인의 최상위 사례 인 Apple의 "편집자 선택"라운드 업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Android Excellence"컬렉션은 Google이 개발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자하는 종류의 앱을 강조 표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Google이 새로운 컬렉션을 위해 선택한 사용자는 "Android에서 놀라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Google의  우수 사례 를 활용하거나 훌륭한 디자인, 기술적 성능, 현지화 또는 기기 최적화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컬렉션은 6/13 부터 시작되어 앱과 게임의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이것들은 Play 스토어의 개편 된 Editors 'Choice 섹션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Google은 편집 팀에서 큐레이팅 한 다른 앱 및 게임 리뷰도 제공합니다. 이 섹션에는 오늘 "위대한 러너 게임"또는 "다음 모험을위한 여행 앱"과 같은 테마 라운드 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편집자는 앱이 목록에 선택된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Android 우수성'컬렉션은 Google Play의 테마 목록 아래에 표시됩니다.

그러나 이번 가을 iOS 11에 도착한 애플의 새로운 앱 스토어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야기와 추천을 통해 일일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디자인 된 경우, 구글의 "안드로이드 엑셀 런스"컬렉션은 분기 별로만 새로 고침 될 것이라고 하며, 앱 검색과 관련하여 최종 사용자에게는 이상적이지 않을 수 있고, 컬렉션이 몇 주 후에 사라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해당 자리에 차지하는 앱 개발자에게는 오랜 기간 동안 새로운 다운로드를 유치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의 출시와 함께 Google은 최초의 Android Excellence 앱 및 게임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아래의 표와 같은데요

이것이 Google이 우수하거 좋아하는 앱을 인식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닐 것 입니다.  Editor 's Choice 페이지  및 앱 권장 사항 외에도 Google은 I / 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계속해서 "Google Play 어워드"를 개최하여 "뛰어난 인디", "뛰어난 스타트 업", "최고의 Android Wear ","최고의 VR 경험 "등을 제공합니다.

당연히 최근 Play 보너스 후보와 수상자 및 새로운 Android 우수 컬렉션 간에는 많은 부분이 중복 됩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해서는 중복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구글의 지속적인 변화가 어디까지 인지 궁금해지네요. 정말 기술력 하나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원도 많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우리나라의 기술과는 정말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한개의 서비스를 만들려고 아이디어 단, 기획단, 다른 팀과의 협력단, 개발단, (디자인은 제 취향이 아니라 뭐라고 못하겠네요) 여튼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언제까지? 빠르게 빠르게, 잘 돌아가기만 하면 돼,  이런 마인드의 사장님들 때문에 어렵지만, 틀리네요 정말..